리뷰/모바일 게임 리뷰

일곱개의 대죄 : GRAND CROSS-4

zldnl563 2020. 5. 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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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는 간단하고

들어가서 자동사냥과

또 제가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결투장, 섬멸전 등이 있어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 같습니다.

 

요새는 좀 대충 하고 있지만.ㅋㅋ

 

4월 30일까지

뽑기 캐릭터였던 

 

"폭렬 여왕 록시"

입니다. 가지고 있던 다이아로 뽑았는데

바로 뽑혔었어요. ㅋㅋㅋ

 

캐릭터는 soso 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근력 캐릭터인 게 아쉽습니다.

저는 근력 캐릭터만 한 3명은 데리고

다니는 느낌인데...

속성이 고르지 못해서 하하...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나온 

진 보스 다이앤이 근력 캐릭터는 쓸모가

없더군요.

 

오~ 그래도 추천 영웅중 데리고 있는

영웅이 4명이나 돼요.

 

저 중에서 제대로 키워놓은 영웅은

2명이지만....

 

이번 진 보스 전에 힐러는 데리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복 스킬을 아예 막아 놓았어요..

 

대신에 공격 시에 흡혈률이 좋습니다.

 

저에겐 에스타 롯사가 그나마 제일 

쓸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진 보스 왜 이렇게.. 지루하죠.

너무 안 죽어요.. 큽...

 

진 보스전 한 번 클리어하고 나면

핸드폰에 열이 올라있어요. ㅋㅋ

그래서 하루에 한 판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데리고 갈 수 있는 캐릭터 중

제일 최대한의 캐릭터들입니다.

 

또다시 캐릭터를 키우기엔 

아이템이 너무 많이 들어요. ㅋㅋㅋ

 

다행히 저는

다이앤을 키우지 않으니

장비 각인석 같은 건 탐나지만

하.. 60개를 어느 세월에 모으죠.. 핳

 

역시나 이벤트 천국 

일곱 개의 대죄는 

이벤트가 또 생겼습니다.

 

그리고 뽑기로

젤드리스,자라트라스 가 생겼군요.

키워야 할 영웅도 많은데..

접어둡니다. ~

 

신규 메인 스토리도

추가가 되었었군요.

메인 스토리도 깨야하는데.. 

천천히 하도록 합니다. ♥

 

기사단 대항전은 해보고 싶은데

다음에 해보아야겠어요~

 

오~ 또 다른 sns 이벤트입니다.

역시 페이스북이려나요..!?

페이스북을 안 하니.. 멀리서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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