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바일 게임 리뷰

이시언,성훈,기안84가 모델인 아기자기한 게임 케페우스m ①

zldnl563 2020. 5.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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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나온

케페우스m을 해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재밌어 보여서

사전등록을 했었습니다.

 

모델이 나혼자산다 세 얼간이네요~

이시언, 성훈, 기안 84가 모델입니다.

 

4/29부터 오픈하여 지금까지

플레이를 해보고 있습니다.

많이는 못했어요.

저녁이나 시간 날 때 잠깐잠깐  ㅎ ㅎ

 

캐릭터는 늘 보이는 직업들입니다.

마법사, 프리스트, 궁수, 검사, 도적

성별도 자유로워요.

여성/남성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성별이 선택이 안 되는 직업도

있습니다. 마법사 같은 경우 등등

 

그리고 한번 생성하면

생성된 해당 서버에서 새로이 다른 직업은

생성하기 어렵네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다른 직업도

다시 생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 할 땐 신중히 고르는 게 좋겠어요.

오픈 이벤트 아이템을 받게 될

캐릭터이니까요~

 

저는 아처를 선택했습니다.

늘 게임할 때는 활에 손이 가네요. ㅋㅋ

 

이벤토리가 시원 시원한 편입니다.

많이 넣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정말 좋았던 점은

창고가 바로 연동이 된다는 것!?

 

오오!

그래서 잉여물품을 바로바로

창고로 넣을 수 있어요.

 

오픈 이벤트 중입니다.

출석만 하면 돼서~ 매일 한번씩은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받게 되는 코스튬은 기한이 정해져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게임이고 하니

게임에 제공되는 사진 기능으로 

게임 화면을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무료 제공 탈것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좀 특이하게... 태워 줘요. ㅋㅋㅋ

접시라 그런지

왠지 잡아먹을 듯한... 

 

알고 보면 티치가 빌런..

 

저는 사전등록을 해놔서

7일 치의 탈것을 받았습니다.

흑흑 기간제군요...

 

역시나 MMORPG 게임으로

다양한 성장이 존재합니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이지요...)

 

 

자동사냥과 자동 퀘스트 

퀘스트 클릭 시 자동이동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페우스는 퀘스트가 연속적으로

플레이되지 않더군요.

 

 

클릭클릭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일을 하면서 하기에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사실 원래 게임이 그런 거죠.. 하하핳

계속 자동사냥하다 보면

그 게임에 대한 애착이 살아지기도

합니다.

 

용병 시스템이 있어요.

퀘스트 할 때나 혼자 들어가는 던전

같은 경우는 용병과 함께 플레이돼요.

 

파티 사냥 중입니다.

 

파티 사냥이 정말 많았는데요,

퀘스트도 파티 퀘스트가 많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턴가 24 레벨부터는

레벨업이 잘 안되었는데,

파티 사냥으로 약 20분 정도 만에

레벨 30이 돼요....?..

 

그게 균열이었어요. 

대신에 끝도 없이 사냥하더라고요... ㅋㅋㅋ

자동으로...

 

그래서 저런 파티 사냥도 해줘야 합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라면

별로 안 내킬 수 도 있어요.

 

 

다양한 코스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생활형으로 채집, 낚시 등도 

있습니다.

여타 게임과의 아직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그래픽만 조금 다르게 느껴질 뿐이긴 한데

좀 더 플레이 해보아야겠습니다.

 

 

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 중이라면,

지루하다면,

따끈하게 오픈한 케페우스를 플레이해보세요.

 그래픽도 귀엽습니다.

오픈 이벤트 중이니 그것을 노려야죠.

 

 

 

※대신 너무 오래 플레이하면 안돼요.

눈도 나빠지고 핸드폰도 열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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