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바일 게임 리뷰 205

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 _4(저주 해제,당신을 기다리는 누군가,낚시)

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 하고 계신가요~? 하면 할수록 할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각인 강화를 계속 진행하다 실패시에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 저주는 꼭 해제를 해줘야 합니다. 공격력이 -10%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저주를 풀려면 대장간에 가야 합니다. 저주해제 시 필요한 재료가 성수1개와 정령의 흔적 1개입니다. 그리고 골드가 필요하죠. 그런데 이게 또 저주해제 확률이 존재합니다.. 강화의 수가 올라갈수록 저주 해제 성공확률도 내려갈 것 같습니다. "성수"와 "정령의 흔적"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나오는 곳이 "친절한 모험가를 위한 상점","엔델리온의 봉헌소"라고 나옵니다.아직 엔델리온의 봉헌소는 갈 수 없으니 친절한 모험가상점으로 가봅니다.여기서 계정당 구매 20개 한도 내로 하트토큰을 이용해..

마비노기 모바일 _3(아르바이트, 뉴트로 픽셀 선글라스 획득, 사진촬영)

마비노기 모바일 즐겁게 플레이 중이신가요~? 저는 그냥 시간 되는 대로 짬짬이 하는 중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pc버전처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것인가 싶었는데.. "미니맵"을 누르면  쉽게 되는 것이었습니다.사실 미니맵을 누르니 퀘스트도 모아져 있어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목록을 확인하고 "지원하기"를 하면 자동이동을 통해서 편하게 해당 위치로 아르바이트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르바이트의 요구조건 아이템을 미리 가지고 있다면 수락 후 바로 "결과 보고"할 수 있습니다. 결과보고하면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하트토큰, 골드 등을 획득하기에 시간 될 때 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을 시에는 아르바이트 수락 후 자동이동을 통해서 채집을 하거..

모바일 마비노기 플레이 _2

마비노기 모바일 열심히 플레이 중이신가요~? 저는 이번에 전직을 통해 다른 무기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전직이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무기를 사용해 육성하는 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전직퀘스트는 "던바튼"에 도착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직을 하기에 앞서 간단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요. 어렵지 않아서 금방 끝납니다. 알비 던전의 전직퀘스트 전용인 "감춰진 동굴"에 들어가서 클리어하고 나오면 되는데요. 자동사냥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 중요한? 클래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음유시인은 벌써 질렸기때문에.. ㅋㅋㅋㅋ 다른 직업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고 그 직업에 관한 영상을 짧게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왠지.. 음유시인..

마비노기 모바일 거대 곰을 처치한 타이틀 획득 퀘스트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메인퀘스트 외에 서브퀘스트들도 있습니다. 플레이하면 타이틀 또는 생활 관련 지식들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추억의 타이틀..? "거대 곰을 처치한"이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는 서브퀘스트 "두갈드 아일의 거대곰"퀘스트를 해봤습니다.트레이시가 거대곰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믿고 진실인지 확인하다가 다른 곰들과 만납니다. 하지만 싸울 줄 모르는 트레이시.. 유저가 구해줍니다. 모바일로 만나는 곰은 PC버전으로 보던 곰하곤 다르게 위협적이지 않네요. ㅋㅋㅋ...그렇게 "거대 곰 퇴치 의뢰서"를 받고 거대곰이 실존하는지 확인하러 두갈드아일로 갑니다.해당 장소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거대 곰이 나타나고 어렵지 않은 전투를 통해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뭔가.. 추억 속의 마비노기..

마비노기 모바일 고양이 집 퀘스트 고양이에게 사랑을

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저는 말 타고 서브퀘스트차 이동 중이었는데 "고양이 집"을 발견해서 말에서 급하게 내려 확인했습니다. 맵의 어딘가에서 나타는 것인지 위치가 고정된 것인지 ~"고양이 집"을 살펴보면 고양이한테 밥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밥을 주면 고양이가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한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그렇게 고양이를 따라가면 됩니다. 퀘스트 제목은 "고양이에게 사랑을"이라는 퀘스트네요. 고양이를 따라가면 아이템을 줍니다. "고양이의 보은"같은 거네요. 이런 소소한 퀘스트도 숨어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약간 탐험하는 느낌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듯합니다. 맵에서 "고양이집"을 발견해 보세요.~

온라인 RPG 마비노기 모바일 _1

마비노기 모바일 오픈한 지 벌써 3일째입니다. 많이들 플레이하셨나요? 저는 일다니면서 짬짬이 하다 보니 영 속도가 안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르코네일 메인퀘스트를 드디어 끝내고 던바튼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3월 27일 오전 12시 부터 바로 오픈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생성한 캐릭터로 입장하려고 하니 "초심자 지원 프로그램"사용할 것인지를 묻더군요.-초심자 지원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레벨 40까지 게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적에게 당했을 때 다시 도전하면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거나 회복 물약을 자동으로 사용하거나 무기나 방어구를 정비하는 것을 잊었을 때 알려주기도 합니다. -만약 초심자 지원 없이..

마비노기 모바일 사전캐릭터 생성 _1

마비노기 모바일 정식출시가 바로 내일이네요~ 그전에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하셨나요? 저도 알림이 떠서 했습니다.먼저 추가 리소스를 다운로드하고 들어갔습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 기간은 3월 25일 화요일 낮 12시에서 3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59분까지였습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시에는 1개의 캐릭터만 생성이 가능하고 정식오픈하면 추가 생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게임의 메인화면입니다. 게임은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지원한다고 하네요. 맨 밑에 서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변경”을 누르고 서버를 선택합니다. 던컨 서버는 벌써 혼잡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서버도 원활이라고는 되어 있어도 막상 들어가 보면 “포화”가 되어 있습니다. 대기를 하고 들어가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정식출시에..

어드벤처모드를 플레이해보자 _블록 블래스트(BLOCK BLAST)

블록 블래스트 재밌게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뭔가 요즘 조금씩 업데이트하면서 외관이 변해가고 있는 블록 블래스트..터트리는 재미가 더욱 생기고 있는데요. 그중 나온 지는 좀 됐지만.. 드디어 "어드벤처"모드를 플레이해 봤습니다. 클래식모드와 다른 점은 시간과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해당 시간의 레벨만 누적되고 시간이지나면 레벨이 초기화되어서 1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이 안 그래도 중독성이 무서운데.. 초기화까지 되다니.. 더욱 시간을 뺏긴답니다. 매 플레이마다 미션이 상단에 나오고 그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미션은 보통 2가지인데요. 블록을 배치하고 터트릴 때의 점수의 합계를 채우거나 또는 상단에 나오는 "모양"을 개수대로 터트려서 채워야 합니다.또 아예..

장송의 프리렌과 가디언 테일즈 콜라보 스토리 1

장송의 프리렌과 가디언테일즈 콜라보 스토리 다들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저도 이제 막 플레이 해봤는데요. 만화를 본 지 몇 개월밖에 안 지났지만 외전처럼 다시 익숙한 게임으로 만나니 좋았습니다.프리렌과 페른,슈타르크는 어떤 던전 앞에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걸 발견한 에일리가 그들의 상태를 살펴보는데..페른: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꼬마 아이..? 누구시죠..?에일리: 나, 난 에일리라고 해! 이 근처에서 살고 있어. 던전 입구 근처에서 다들 쓰러져 있길래.. 걱정돼서.. 페른: 아.. 깨워주신 거로군요.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공간.. 우린 분명 던전 안쪽을 조사 중이었는데.. 프리렌 님 일어나 보세요.그리고 페른이 먼저 일어나 프리렌과 슈타르크를 깨웁니다. 에일리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

욕실열쇠를 구입하고 꾸미기 _윈도우가든(WINDOWGARDEN)

윈도우가든 모든 방을 오픈할 때까지~ 플레이 중입니다. 하다 보니 오만골드가 모여서 “욕실 열쇠”를 구입하여 욕실을 잠금해제 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열쇠의 가격은 오만골드입니다. 하지만 욕실과 관련된 물품을 구입하려면 미션을 통해서 보석을 오픈해야 합니다.~미션을 통해 보석을 오픈하는 건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ㅋㅋ 그럼 이제 욕실로 가봅니다. 부엌에 그동안... 화분이 넘쳐나서 다른 방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거실에 놔두기에도 거기도 화분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정신없는 인테리어가 되어가고 있었거든요. ㅋㅋ그런데 이렇게 욕실을 잠금해제 하면서 식물을 좀 놔눠서 놔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욕실의 텅 빈 모습입니다. 욕조가 있고 창문이 있는 인테리어이네요. 화분은 욕조 주변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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