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PC앱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왜 이제서야 알았는가..) 제 폰이 3년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바일게임을 계속 돌리기에는 무리가 많이가고... 너무 뜨거워집니다. 세계 1위 앱 플레이어라고 홈페이지에 적혀 있네요. 블루스택은 미국기업입니다. 유료버전도 있는데 무료로 해도 무방하다고 홈페이지에 나옵니다. 메인 화면에서 다운로드해 플레이 해도 되고.. 자기가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해 플레이 해도 됩니다. 해당 게임을 다운받는다고 해서 그 게임만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블루스택이 다운받아집니다. 어차피 구글플레이 들어가서 다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야 해요~ 일단 이것의 최대 장점.. 유튜브 보면서 계속 틀어놓거나 게임보고 유튜브 보고 눈이 아주 피로해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