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출처는 이터널 판타지아 사전예약 페이지입니다.※
그 시절 감성으로 홍보하고 있는 게임 [이터널 판타지아]입니다. 요즘 곳곳에서 광고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선물 기본]으로 주는 것에는 [바이올라/릴리스 선택 상자]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사전 예약자 수 달성]에 따라 지급되는 아이템도 있어요.최종 30만을 노리고 있네요. 마켓도 별도의 사전예약 보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터널 판타지아는 35종의 동료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 게임이라고 합니다. [개성 만점의 미소녀들]과 수집하고 육성, 최강의 용사 단과 함께 떠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고 하네요. 주인공 용사 빼고는 다.. 여성 캐릭터 일 것 같군요.
착용 아이템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 클래스 육성,으로 5종류의 장착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군과 스킬, 개성 넘치는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고 나만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한다고 하네요. 무기에 따라 능력이 달라지나 봅니다.
사전예약과 마찬가지로 이벤트도 있습니다. 사전예약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닌텐도 클래식 슈퍼 패미콤 미니]가 있어요. 또 공유하고 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아크릴 스탠드를 얻게 된다고 하네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간단한 캐릭터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소개에서는 게임에 대한 시놉시스를 볼 수 있고요.
구글 플레이나 이런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 중 2장입니다. 전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스카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스카이 엔터테인먼트는 많이 알려진 게임이라면 [러브 앤 프로듀서]라는 게임이 있다고 합니다. 게임 개발 이 아니라 해외(주로 중국이나 대만)에서 인기 있는 게임들을 한국에 퍼블리싱하는 회사라고 하네요. _출처 나무 위키
뉴스를 찾아보니 이번 [이터널 판타지아]는 플레이 엑스포 현장에서 온리원 게임즈의 피처폰 게임들의 감성을 담아내는 걸 목표로 한 게임으로 한국분이 개발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여기 인터뷰 내용 중에 보면 자동 전투가 없다고 하네요? 대신 재료 모으기 같은 건 npc를 이용해 모을 수 있도록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2019년 기사 이기에 많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한 번 보세요.
<개발진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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