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1일 출시한 따끈한
MMORPG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이름은
"블레스 모바일"
이고요.
이 리뷰는 ᄏᅠᄏᅠ
" 개인적으로 느끼고
즐겨본 후기입니다. "
앱 아이콘은
MMORPG가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ᄏᅠᄏᅠᄏᅠ
다운로드를 끝마치고
터치-
시작~
저는 추천하는 서버에
들어갔습니다.
" 에드가 "
여타 MMORPG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종족별로 선택 가능하며
성별은 고정이었습니다. ᅟᅲ.ᅟᅲ
왜 요즘 게임들이 성별 고정으로 가는 것이죠?
대게 보면 여성 캐릭터는 = 엘프
가 많은 것 같습니다.
클래스는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지 않고
종족별로 할 수 있는 클래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병기 활
성별 고정 덕분에
남자 캐릭터도 해봅니다. 하하
저는 게임할 때 주로
궁수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활 쏘는 게 제일 재밌어 보여요. 크크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MMORPG 중 그래픽에 신경 쓴
모바일 게임은
이것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달라 보이는
얼굴 설정
기준을 정하고
사이드에서 원하는 눈이나 턱 모양을
설정해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얼굴이 나쁘지 않게 변경되었어요~
헤어는 이것이
뭔가 전형적인 활 쏘는 사람의 헤어
같기는 한데....
이 헤어로 선택했습니다. 후훗
휠로 ᅟ돌려가며
몸을 만들어 줍니다.
활을 쏜다면 역시
팔보단 다리의 힘이지요!
몸은 좀 날렵해야 해
(현실 반영 노력...ᄏᅠᄏᅠᄏᅠ)
외형 설정이 끝나면
이렇게 스킬을 미리 보기 할 수 있ᅌᅥ요.
닉네임 생각하는 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파쿠르 잘한 것 같아요. 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
튜토리얼의 시작
전투가 진행되고
보스 전에서 쓸 수 있는 스킬
"각성" 같은 것입니다.
(수호신이랑 결합!?)
이름이 안 떠 오르 네요 ᄏᅠᄏᅠᄏᅠ
공격력이 올라가요~
튜토리얼이 끝나자마자
길드에 가입이 되어집니다.
GM이 운영하는 초보자 길드입니다.
일반 길드가 아니라서
할 수 있는 용도가 제한되어 있어요.
모바일 MMORPG의
득과 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퀘스트를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퀘스트는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게다가 물약도 자동으로 먹어요 ᄏᅠᄏᅠᄏᅠ
초반에는 그냥 이렇게 켜놓고
다른 일을 하면 돼요.
감상 타임
스킬의 ᅟ종류가
다양합니다.
스킬 포인트와 돈으로 스킬을
레벨업 할 수 있어요.
채집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ᅟᅲ.ᅟᅲ
퀘스트 진행 중
기본 펫을 한 마리 줍니다.
펫으로 해야 하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이렇게 뒤를 따라다니네요~
개인적으로
기본으로 받은 펫이
징그럽습니다. 쿠쿠 ᅟᅟᅲ.ᅟᅲ
음!?
펫이 무려 5마리!?
팀 등록 가능합니다.
(도.. 돈이다...)
게다가 그 펫은
장비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아이고 두야...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합니다.
탈것도 기본으로 제공해 줍니다.
탈것도
성장과 강화를 해야 합니다.
오... 하하....
장비 강화 합성은
기본이지요~
그런데.. 캐릭터도 키워야 해
애완펫도 키워야 해
탈것도 키워야 해
수호신도 키워야 해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에피소드 퀘스트 보상이
우편으로 옵니다.
이것이 기본 적인
메뉴입니다.
아직 초반 이이어서 그런지
다양한 탈 것과 펫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절전 모드입니다.
옆에 칼 놓고 누워 있는 거
깨알 같네요~
물약 + 경험치 + 가방 용량 + 획득 아이템+
♥표시의 체력 양
핵심적인 것을 알 수 있게 해 놓았어요~
17 레벨이 되면 도전의 탑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 가능합니다~
레벨 20을 끝으로 게임을 껐습니다.
다른 일 하면서
퀘스트 자동 해놓고 하면서
1~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레벨의 상한 선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벨은 그렇게 잘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D
(아마 다른 일 하면서 해서 그럴지도~)
이것이 대망의 수호신
강화시켜드려야 합니다.
몬스터 카드 컬렉션!
WOW
검은 사막만큼
할 일이 많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하루 종일 켜놔도 모자라 보이는 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
좀 무섭다~
게임 속에 살게 할 생각이야....
'탐색' 은 그래도 퀘스트 수행하면서
클리어 되는 것 같아요.
<이벤트>
지금 출시 한지 얼마 안 되어서
하고 있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할 게임이 없다면
신규 출시한 MMORPG 해보는 것도 좋지요.
이벤트가 다양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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