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가테 플레이 중 [가고일 상]에 느낌표가 뜨길래 열기를 눌렀습니다. 가고일 상이 당황해하는군요.
가고일상이 부서지고 [부유성 미궁] 길이 열렸습니다.. 미궁이 또 있다고? 정말 가테는 퍼즐을 좋아하는구나..
부유성 미궁도 기존의 미궁과 비슷합니다. 전투에서 퍼즐까지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며, 클리어 시에 영웅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 어느 날 폭포에 느낌표가 떠서 열기를 누르니 그저 부유성에 물을 공급하는 그런 걸까?라고만 생각했는데..
[거울 균열]이 생겼습니다. 헐헐.. 할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울 균열은 속성으로 던전이 나뉘는군요? 공략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속성과 상극으로 키워놓은 게 없으면.. 지지 해지는 걸까요? 키우는 것만 키우는데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무과금러라 각성석 모으기가 힘드네요. T.T
무의 균열로 와보았습니다. 암속성이 강하군요. 레벨 60부터 시작하네요~
액세서리가가 주로 나오나 봅니다. 상점에서 이용 가능한 [거울 조각]도 보상으로 나오고요.
종이 같은 나의 영웅... 간신히 깬듯하군요. 은근 스테이지가 깁니다. 영웅을 업그레이드합시다.
거울 조각을 모앙서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 들입니다. 거울 조각을 3000개 정도는 모아야 좋은 아이템을 살 수 있네요..
에픽 액세서리, 방패 등을 살 수 있습니다. 모으기 힘든 만큼 옵션은 좋은듯합니다. 해야 할 일이 점점 늘고 있네요.. :D
혹시 몰라 주변을 둘러보니 첨탑에 느낌표가! 으어어 로레인이 쓸데없는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로레인은 여관 주인이죠.
열기 하니 [궤도 엘리베이터]가 열렸습니다. 엘리베이터 뭐지~
도장깨기 같은 거군요. 게임이라면 거의 존재하는 그런 곳? 이곳은 레벨 50부터 시작하네요. 퍼즐 같은 게 아닌 일반 전투 식인 듯합니다.
배치 설정이 가능하고요. 콜로세움과 설정이 똑같습니다. 전투 방식도 똑같아요.
전투가 자동이거든요. 2배속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이건 터치 터치만 해서 플레이할 수 있겠어요. 나머지는 직접 플레이해서 퍼즐을 풀고 전투해야 하지만요. [거울 균열]도 영웅이 강하다면 자동플레이 가능하겠죠~
앞으로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업데이트된 것도 있고 가테의 부유성 곳곳을 한 번 둘러보세요. 아직 열지 않은 건물이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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