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닌텐도 스위치게임 리뷰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슈퍼마리오 이벤트 가구 및 옷으로 꾸미기

zldnl563 2024. 7. 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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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구입하고 역시 모동숲을 해봐야 한단 생각에 구매해서 현재.. 거의 매일 밤마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매하기 전에 폐인이 될까 봐 망설였지만 결국 구매해서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지금 이벤트상품으로 슈퍼마리오 지형과 옷을 팔고 있습니다. 많이들 꾸미셨나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슈퍼마리오 옷과 슈퍼스타 입니다. 슈퍼스타는 회전하면서 무드등 같은 불빛도 있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쁩니다.

그다음으로는 버섯, 골깃대, 버섯지형, 떠있는 블록, ? 블록, 코인 등이 있습니다. 

-? 블록은 지나다니면 코인소리가 나면서 게임과 똑같이 구현되었습니다. 위에 떠 있어서 그렇게 자리차지도 안 하고 지나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인도 지나다니면 코인을 먹은 것처럼 잠깐 사라졌다가 생겨납니다.

-토관도 있는데 마리오게임처럼 들어갔다가 (처음에는 진짜 마리오게임이라도 구현한 건가.. 싶었지만) 바로 나옵니다.

슈퍼마리오 옷을 입다.

슈퍼마리오 옷을 제일 먼저 구매해서 입었습니다. 구매한도가 5개 여서 한 번에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수염이 특히 , 한 동안 이러고 돌아 다녔습니다.

피치 공주의 드레스와 빨간 구두 그리고 왕관도 팔고 있습니다. 피치공주의 헤어도 같이 팔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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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벽지와 바닥도 팔고 있습니다.

현재는 살 수 있는 한 사서 슈퍼마리오 느낌으로 꾸며보려고 했지만, 역량부족으로 대충 꾸며놓고 있습니다.

딱 그 테마에 맞춰서 각 잡고 꾸미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이 정도까지만 하고 다른 인테리어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벽지도 바닥도 움직임이 있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수 있지만 집에 잘 안 들어오고 주로 바깥생활을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래서 집은 포기하고 바깥을 슈퍼마리오로 꾸며보자 싶어 캠핑장을 테마로 꾸며봤습니다.

작은 캠핑장에 이것저것 많이 추가했습니다. 슈퍼스타는 4개나 설치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물품이므로..)

이곳이 캠핑장의 중심입니다. 발 디디기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뿌듯하네요. 

버섯지형물이 슈퍼마리오 테마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듯합니다. 

곳곳에 아이템들을 설치해 테마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단 이것이 저의 한계이지만.. 후후 그래도 본인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상 슈퍼마리오 이벤트 아이템으로 섬을 꾸며봤습니다. 

아이템들이 구현이 잘 되어 있고 귀여우며 버섯하나 만 있어도 분위기가 확 삽니다.

모동숲 쉬고 있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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