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닌텐도 스위치게임 리뷰 4

테이크아웃 커피를 주문하기 _ 모여봐요 동물의숲

지금은 의자가 아닌 계산대에서 테이크아웃커피를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주문하려고 A를 눌러 인사만 해서 .. 아닌가 싶어 다시 A를 누르니 "뭘 도와드릴까요?" 하고 다시 물어보며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었습니다.가격은 300 벨입니다. 앉아서 먹는 커피보다 가격이 100 벨 더 높군요. ㅎㅎㅎ 테이크아웃 컵에 커피를 담아 줍니다. 귀엽지 않나요?  저는 이걸 바로 손에 받아 드는 줄 알았는데 주머니에 넣더라고요.그리고 물품함에서 확인했습니다. 커피의 유무를 손에 들기가 없고 "즐겨찾기에 등록" 밖에 없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해봅니다. 그리고 A를 누르면 마실 수 있어요. 카페에 앉아 마실 때는 한 번에 원샷을 했는데 테이크아웃을 하니 3번에 걸쳐 나눠 마실 수 있더군요. 그리고 음식을 먹..

불꽃놀이 축제가 있었던 _모여봐요 동물의 숲

저녁에 모동숲에 출근도장 찍기 위해 접속했는데.. 불꽃놀이 축제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광장에는 행운권 가판대를 비롯한 기념품 전달  등도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여해 달라고 하네요. 호롤 진짜로 불꽃이 팡팡 터지고 있는 밤하늘.. 쉴새없이 불꽃이 터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여름휴가 어디 안 가고 방콕 하기로 한 마음을 안 것일까? 모동숲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게 되었네요. ㅋㅋ 광장에 가니 귀여운 동물 주민들이 불꽃을 구경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불꽃이 크게 터질 때 마다 함성도 지르네요. "여윽"이가 이번에 가판대에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500 벨을 이용해 행운권을 뽑을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상품을 얻었습니다. 솜사탕, 오렌지 아이스바, 부채.. 정말 좋은 상품이 있는 것일까? 사실 여윽이에게서 ..

여름맞이 머메이드로 방꾸미기 _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마다 모동숲 한다고 바쁜데요..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하는 캐릭터를 보고 있으니 참 시원해 보입니다. 그렇게 수영하다보면 만나는 "해탈한"동물이 있죠. 해달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ㅎㅎ"가리비"를 얻게 되면 "그 가리비 나에게 주게" 하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가리비를 건네주면 좋은 아이템으로 교환을 해주고 덕담을 한 만디 하고 떠납니다. 덕담의 내용들도 마음에 듭니다.교환해 주는 아이템들은 "머메이드"와 관련된 옷, 가구 그리고 진주 등입니다. 가구는 레시피를 주기 때문에 재료를 모아 제작을 해야 합니다.본격적으로 머메이드로 꾸며봅시다.저는 2층 넓은 방을 "머메이드"방으로 꾸밀 것입니다. 기대가 되는데요.. 테마가 정해져 있으면 나름 꾸미는 것이 더 쉽기도 합니다. 막..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슈퍼마리오 이벤트 가구 및 옷으로 꾸미기

닌텐도를 구입하고 역시 모동숲을 해봐야 한단 생각에 구매해서 현재.. 거의 매일 밤마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매하기 전에 폐인이 될까 봐 망설였지만 결국 구매해서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그리고 지금 이벤트상품으로 슈퍼마리오 지형과 옷을 팔고 있습니다. 많이들 꾸미셨나요?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슈퍼마리오 옷과 슈퍼스타 입니다. 슈퍼스타는 회전하면서 무드등 같은 불빛도 있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쁩니다.그다음으로는 버섯, 골깃대, 버섯지형, 떠있는 블록, ? 블록, 코인 등이 있습니다. -? 블록은 지나다니면 코인소리가 나면서 게임과 똑같이 구현되었습니다. 위에 떠 있어서 그렇게 자리차지도 안 하고 지나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코인도 지나다니면 코인을 먹은 것처럼 잠깐 사라졌다가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