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메인 스토리 6장까지 클리어~ 카즈마의 고군분투 ㅠ.ㅠ

카즈마의 개성 강한 동료들 덕분에 빛이 너무 많이 늘어나 버렸죠.. 하지만 그것을 또 한방에 갚으려다 보니 더 많은 돈이 늘어나 버린 카즈마 , 여러여러 아이디어로 돈을 갚으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카즈마는 죽음을 당해도 다시 살아 날 수 있었습니다. 에리스가 다시 카즈마가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요.

돈을 많이 벌게 될 줄 알았지만.. 늘 변수가 존재하는 카즈마의 돈벌이.. 결국 빛만 더 늘어나는 악순환 속에서 [무희 콘텐츠]로 한 방을 노리지만... 

이마저도 또 방해를 받습니다. 무희중 한 명인 리아를 트롤이 납치했는데 아쿠아까지 덤으로 납치당합니다. 

트롤이 리아를 노리는 이유는 "여신 같은 춤을 선보이는 자, 푸른 옷을 입고 봉인의 땅에 내려올지니"로 고대 병기를 부활할 계획이었죠. 

그 말의 의미에서 느껴지는 아무도 믿지 않는 아쿠아의 정체성! 여신! 그리고 푸른옷 .. 

고대 병기가 부활하고의 이야기는 7장에서 계속..  이것이 현재까지의 마지막 스토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