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월드9 라제국_라-캔터베리 국경 플레이 2(스토리,아이템 포함)

이번에도 스토리를 다 깨고 나가서 다시 들어와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안보 엿... 첫 번째로 [샤피라]를 피해서 전철을 타고 도착한 곳에서 바로 옆을 보면 문이 열린 집이 있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강도들이 물건을 훔치고 있어요. 강도를 잡고 주변을 둘러보면 아이템도 보입니다. 하지만 길이 막혀있죠.

또 위로 올라가게되면 [퍼플 코인]도 보여요. 마지막 3번째 층까지 와서 몬스터를 잡고 나면 [스타 피스]를 얻게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 층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길이 2가지가 있습니다. 왼쪽에 상자를 부수면서 가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1층으로 떨어지는 길입니다. 

상자를 부수면서 나온 구멍으로 2층으로 내려가게 되고 [퍼플 코인]과 빨간색 버튼이 있는 길로 떨어지게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 상자가 있는 곳의 길이 열려요. 오른쪽 사진 쪽으로 가면 밑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이템도 얻고 스타피스도 얻고 끝 - 

이번엔 다른 스타피스 입니다.  오른쪽 위로 가면 레버가 있습니다. 4번 정도 누르니 [딩 동 댕 동]하고 울리고 병사들이 이제  교대 시간 아니냐고 하면서 왜 교대원들이 안 오지?? 우리도 가자 하고 다 살아지며, 

무난하게 [스타 피스]를 얻게 됩니다. 표지판이 있고 막혀 있는 밑에 길은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아까 그곳에서 위로 가시면 레버를 발견하게 됩니다. 누르면 길이 바껴요. 

전철의 길이 바뀌죠. 전철을 타고 바뀐길로 가면 됩니다. 

역시나 무난하게 [스타 피스]를 획득하게 됩니다. 월드 9 첫 번째 던전은.. 정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다행.. ㅋㅋㅋ 

[샤피라]가 또 쫓아 옵니다. 이번엔 타이밍 잘 맞춰서 피하기만 하면 됩니다. 쫓아오지 않고 공격을 퍼부어요. 

그러다 상자 3개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그냥 가운데 상자에 자동으로 숨는 것 같아요. 

양옆의 상자를 제거하고 가운데 상자를 제거하려는 순간! [아이샤]에게서 연락이 오고 샤피라는 헐레벌떡 뛰어갑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들키지 않은 유저! 

길을 가다 보면 쥐들이 보이고 문이 열린 집이 보입니다. 들어가 보면 큰 쥐에게 공격당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니 던전을 알게 돼요. [쥐 떼 소탕 ] 스테이지입니다. 리듬게임 던전이었습니다. 

전철을 타고 또다시 이동하게 됩니다. 

완벽한 탈출을 기념하는 포즈를 취하는 유저.. 그런데 어디선가 축구공이 굴러옵니다.... 

알고 보니... 라제국 병사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군요. 그런데 축구공이 몸집에 비해 너무 큰 거 아닌가 ㅋㅋㅋ? 

선택지가 다.. 공을 차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맑게 축구공을 차고 박수를 치는.... 캐릭터.. 

응징당하게 됩니다... 완벽하게 탈출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붙잡히고 맙니다.  이렇게 라-캔터베리 국경 플레이 완료~ 다음 라제국 던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