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업데이트와 새로운 픽업영웅_마일리지300모으고 사용

 

가디언 테일즈 플레이 중입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이벤트가 나왔군요. :) 게임플레이만 열심히 하면 될것 같습니다. ㅋㅋ

어머 머야.. 점검과 접속보상이 후한데요. 너무 좋군요. 무과금러 만세..! 게다가 개천절에는 접속보상 2배(?)이벤트도 한다고 카페에 그러던데.. 열심히 출첵하는 걸로..

이번에 새로나온 픽업 영웅 이네요. 메카 워리어 오그마 탱커이던데. 정말 딴딴해 보입니다.

탱커이고 암속성입니다. 탐나서 한 번 뽑아 보기로 했습니다.

흠.. 나오지 않았구요. 너무 잘나오면 안되겠죠? 그리고 카페에 가보니 추석연휴 동안 무료 10회 뽑기 1일1회 이벤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장비 또는 영웅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이번 추석도 즐 가테!

이번 뽑기는 별로 지만 대신에 마일리지 300을 채웠습니다. 마일리지를 채우면 꼭 사야지 생각했던 영웅이 있어요.

그전에 먼저 코스튬을 들어가 봅니다. 헐 마법 학도생 티니아 귀엽네요. :D 입힐까..? 생각했습니다. 젬도 600밖에 들지 않네요. 일단 보류

오 , 여름 바다 란..도 귀엽 :) 지금은 가을이고 곧 겨울이지만 사고 싶네요. 젬이 많이 듭니다. 1,200 ..

사실 제가 구매하고 싶은 영웅이 바로 "란"이랍니다. 지극히 개취로 능력도 마음에들고 헷.. 그런데 다른 좋은 영웅들에 눈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던전 몇번 돌다가 와서 생각하고 균열자동 돌리고 나서 생각하고 "인생뭐있어?" 라는 마음으로 게임인데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해야지! 하고

그냥 란을 구매했습니다. 잘가 마일리지.. 모으기 힘들었는데 나름 .. 그리고 코스튬까지 구매해 봅니다.

육성만 남았군요. 왠지 뿌듯하네요.. 마일리지를 홀라당 다써서 허탈하기도 그래도 또 모으면 되니까요.

무기는 저번에 연속으로 2번 나온 무기를 껴봅니다.

 코스튬도 착용해 봅니다.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