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했네요. 무과금러도 나름 할만 합니다.(할로윈 이벤트) 플레이2 _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STATE OF SURVIVAL)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플레이 두 번째입니다. 저번에 무 과금러도 오래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하며ㅋㅋㅋ 플레이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깨알 한국어로 번역된 간판인데 이상해요. ಢ‸ಢ 그래서 찍어보았습니다. [장모님 식당]은 그래도 맛있는 느낌이 납니다. 사위가 번역한 건가.. 장인 장모님 밖에 없네요.

 

 

무과금러도 할 만하다고 했지만 동맹에서.. 조금 미안함이 느껴집니다. 동맹원이 [번들]을 구매하면 [특별 동맹 패키지]를 받는다는.. 부담스럽네요. 모를 거야.. 동맹원들은 내가 과금하지 않는다는 거 모를 거야.. (;´༎ຶД༎ຶ`) (알려나..?) 

 

 

아.. 그리고 사전예약에 대해 오해가 있었는데.. 따로 문자로 쿠폰 번호가 오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그 문자가 오류가 있었는지 우편으로도 번호가 와서 쿠폰 등록을 하고 아이템을 수령했습니다. 그럼.. 그냥 오는 우편물은 사전예약하지 않아도 전 유저가 받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면 사전예약 안 해도 초반은 우편으로 받은 아이템으로 괜찮을 듯합니다. :D

 

 

깨알 강은주 캐릭터의 직업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대생]이었다고 하는군요. 저는 아이돌 일거라 생각했네요.

 

 

게임을 하면서 왜 굳이 [바이오캡] , [지휘관 경험치]를 배낭에 넣어 주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배낭에 들어가서 사용하기를 해야지 지휘관 레벨업이 되고 바이오캡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바로 적용시켜주면 좋을 텐데.. 저는 바로 적용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바이오캡 많이 얻은 것 같은데 제자리 길래 배낭에 들어가 보니 이런 시스템 이더라 구요.

 

 

지금은 할로윈 기념 이벤트들이 진행중이고 할로윈 전용 패키지가 나왔습니다. 

 

 

[메이크업]이라는 이벤트 아이템을 얻어서 캐릭터를 [분장하기]하면 잠금 되어 있는 것 말고 무과금러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아주 약소하긴 합니다. 

 

 

캐릭터를 분장하기 할시에 저런 식으로 바뀌어 군요. 계속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기존의 주요 캐릭터(?)들만 분장하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하면서 얻은 [지옥 성 본부 스킨 (3일)] 멋있는 본부 스킨입니다.

 

 

GIF로 움직임을 만들어 봤는데요. [몬스터 하우스]라는 집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네요. ୧⍢⃝୨

 

 

할로윈 퀘스트 이벤트 [ 잔뜩 차려입은 프랭크]도 진행 중입니다. 일정 조건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어요. 기간이 6일밖에 안되네요. 역시 할로윈 전용 이벤트라 그런지..

 

 

영웅 캐릭터도 얻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퀘스트와 첩보 같은 미션으로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벤트성 캐릭터도 있고요. 지금은 또 [제인]은 퍼즐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첩보에도 가끔 떠요.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셰프]는 특히나 첩보에서 자주 나와요.

 

 

강은주 로그인 이벤트 7일을 완료하고 퍼즐 15개를 받았습니다. 

 

 

업그레이드하고 레벨을 올려도 다른 업그레이드한 같은 레벨 희귀 캐릭터 보다도 전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무과금 하실 생각이라면 [강은주]라는 캐릭터의 미련을 버려야 할 듯합니다. 안 키우는 게 더 낫겠다 싶은 (*꒦ິ꒳꒦ີ)

 

 

그래도 동맹원 중에는 벌써 [윤채희]를 사서 업그레이드 많이 한 분도 더러 있었습니다. 한국 캐릭터들은 참 이쁘네요~

 

 

드디어! 누군가 제 본부에 쳐들어 왔습니다. 보호막이 끝나고 연장하지 않고 있어 봤거든요. 누군가 쳐들어 오기는 하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궁금해서 쳐들어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표시되네요. 그런데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무과금러로써 힘들 때 건설, 그리고 정찰인 듯합니다. 정찰도 초반이라 기술 연구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딱 한 무리만 보낼 수 있습니다. 동맹에 영토 지원 보내면 첩보 미션이나 뭐 다른 [포악한 감염자]에 지원을 보낼 수 없어요.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요. 복귀를 시켜야 할 수가 있습니다. 건설도 그렇고 정찰도 너무 야박한 듯.. 건설은 과금인 거 같고요.

 

 

[포악한 감염자] 랠리도 너무 괜찮아서 참여하면 좋았습니다. 대신에 다른 데 정찰가 있으면 못하는 겁니다. VIP8이나 또는 연구를 정-말 많이 하지 않는 이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