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업데이트를 하니 iPad분석을 apple과 공유할 건지 묻더군요.
데이터를 분석 허용하여 apple이 제품 및 서비스를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옵션은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구요.
모든 데이터는 차등 개인정보 보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수집되며 사용자 또는 사용자의 계정과는 연관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iPadOS 기기 분석에는 하드웨어 및 운영 체제 사양, 성는 통계,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 사용 습관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될 수 있고 수집되는 정보는 개인의 신원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iPad의 기기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그리고 분석 및 향상으로 이동한 다음 분석 데이터를 탭 하여 확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치정보는 포함이되는 것 같아요. 기기가 잘 작동되지 않거나 결제가 실패하는 등의 위치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싫다면 비활성화가 가능한데요. 기기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시스템 서비스로 이동하여 분석 탭에서 비활성화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데이터 공유 비활성화를 해보자.
기기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누르면 바로 옆에 "분석 및 향상"이 뜹니다.
"분석 및 향상"에 들어오면 "iPad 분석 공유"가 나오고 밑에는 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iCloud 분석 공유" , "개발자와 공유" , "안전 기능 향상", "Siri 및 받아쓰기 기능 향상" 등의 기능도 활성화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를 apple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활성화를 누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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