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스토리 나온 에버소울 및 클로이 스토리 영지꾸미기
탐관오리 클로이 이벤트 스토리는 끝이 나고 오늘 업데이트된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인 "지켜줘 순정 발렌타인"이 나왔습니다. 클로이 이벤트 스토리는 열심히 해서 영지도 꾸몄는데요. 이번에 나온 이벤트 스토리 영지물품도 너무 귀여워서 모으고 싶네요..
탐관오리 클로이 영지
제일 이뻤던 구름위에 있는 정자입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요. 금보따리 1000개나 들어가기 때문에 비쌌습니다. 심지어 저기 있는 그네에 캐릭터가 앉을 수 있습니다. 그네를 타는 모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문.. 대문은 솔직히 사이즈가 작아서 생각보다 꾸밈요소가 없다.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까이 가면 열리는 모션과 멀리 떨어지면 닫히는 모션이 있지만..
출석을 완료하면 주는 구미호 정승? 입니다. 귀엽네요. 영지를 지켜줄 것 같습니다.
또 마음에드는 "과유불급 금은보화 수레" 전리품 골드가 +15/분입니다. 영지에 부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뭔가 옛날 집안 분위 같은 느낌으로 한쪽에 꾸며봤습니다. 아쉬운건 저 카펫트 위에 물건을 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놓을 수 있었다면 밥상을 위에 올리면 딱이었는데.. 이렇게 따로 놔둬야 되다니.. 그리고 옛날 대감님 집에 있을 법한 의자도 구매했습니다. 캐릭터가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앉아만 있고 특별한 모션은 없었습니다. 밥상은 먹는 모션이 있었다면 더 욱 귀여웠을 텐데!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스토리
이번 신규 이벤트 스토리 주인공은 재클린과 레베카네요. 발렌타인데이로 이뤄지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를 다 클리어해야지 " 봉봉 쇼콜라 파라다이스"가 열리나 봅니다.
레베카와 재클린의 옷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옷이 너무 귀엽네요. 구매해놓으면 좋겠어요. 1000개가 들어가네요. 금보따리는 1500개였는데 가격이 줄은 것인지 아니면 모으기가 더 힘들어진 것인지 모르겠어요~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데일리 미션도 진행됩니다. 지난번과 비슷하게 영지미션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웃 영지에 가보니 몬스터가 하트입니다. 하트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네요. 역시 솔로천국 커플지옥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