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PC게임 리뷰
넥슨에서 서비스 하고있는 그랜드 체이스(GrandChase) 1차 전직까지
zldnl563
2022. 12.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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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재 서비스했던 그랜드 체이스가 넥슨에서도 같이 서비스하게 되었길래 들어가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초등학교 4학년 시절에 (10년도 훨씬 넘었어.. ) 애들이랑 재밌게 했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입장..
추억은 추억일뿐 그때의 재밌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ㅠㅠ
기억이 차곡차곡 떠오르는 던전들 옛날이랑 구도랑 전투 형식은 달라졌지만..
사람은 없습니다. 거의 솔플 한다고 보면 되더군요. 솔플 해도 클리어는 어렵지 않죠. (저렙이니까..)
제가 플레이 하던 시절에는 없던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했는데 그냥 아르메 할 걸 그랬나 봐요. 재미가 없네요.
이 캐릭터는 부채를 이용해서 전투를 합니다. 이름이 "린"
고르고스 오랜만~
캐시샵도 재미삼아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사실.. 개인적으로 엘소드 캐릭터가 더 이쁜 것...
넥슨 플레이 미션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근데 레벨이 잘 안 올라요.. 레벨 10 올리는 데 까지 은근 오래 걸립니다.
기간제 코스튬을 미션 클리어시 , 전직 시 줍니다. 코스튬에 능력치가 있네요. ㅎㅎ
옛날에 제일 싫어 했던 몬스터도 만나고
드디어 1차 전직 시작.. 캐시와 게임머니 중에 고르라면 역시 게임머니.. 1차 전직만 하고 게임 끄려고 했거든요..
던전 노가다를 하고 난 뒤.. 완료..
펫도 제조하여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재밌지가 않았던 ㅠ.ㅠ 다른 직업을 플레이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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