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거나 계속 이용할 때 또는 꽤 사진이 없고 심심한 게시물이 될 것 같은 싸늘한 느낌이 들 때! 이용해볼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였어요.
첫 번째 사이트는 [미리캔버스] 입니다.
너무 유용한 사이트 이죠? 간단한 아이디 입력과 구글 메일이 있으면 연동도 쉽게 되고 자동 로그인해놓을 시 바로 꾸미기로 들어갈 수 있어요.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디자인 툴]이라는 말에 걸맞게 너무나 다양한 무료 디자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거의 모든 블로거가 이용한다고 해도 무방한 사이트입니다. https://www.miricanvas.com/
사용방법도 어렵지가 않고 어떤 스타일이 어떤 폼에 좋은 지도 크기에 다 적혀 있어서 알맞은 크기로 이용도 가능하고 자신이 크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따로 지원하지 않고 PC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사이트 [캔바(Canva)] 입니다.
Canva 입니다. 이곳도 정말 유명한 사이트 이죠. 다만, 미리캔버스 보다는 무료의 범위가 작은 편입니다. 캔바는 모바일 앱도 지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PC에서 지원하던 디자인 툴이 모바일에 없는 경우가 있어요. 제 생각엔 PC로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료 툴은 마우스를 갖다 대거나 또는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잘 확인을 해보고 이용하세요.
세 번째 [이모티콘]입니다.
글을 작성하다 보면 스티커나 움직이는 이미지보다, 좀 더 크기가 작고 글을 쓰면 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 이용해 볼 수 있는 이모티콘 사이트입니다. 원하는 이모티콘을 클릭만 하면 바로 복사가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글을 사용하면서 붙여 넣기로 사용하면 됩니다. (*Ü*)ﻌﻌﻌ♥ https://wepplication.github.io/tools/charMap/#emoticon
네 번째 [웨일]입니다.
[웨일]은 네이버에서 만든 사이트입니다. 한 화면에 인터넷 사이트를 2개를 편리하게 켜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스페이스로 보기] 기능이에요. 유용한 정보를 옮겨 적을 때 바로 옆에 켜놓고 본다든지, 아니면 유튜브를 옆에 켜놓고 심심하지 않게 블로그를 한다던지~ ★ 또 [도구 모음]이라고 옆에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면 계산기, 환율, 맞춤법 등등의 유용한 기능을 한 화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파파고]도 있어서 간단한 번역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ʕ ᵔᴥᵔ ʔ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 다운로드는 필요함!)
이상으로 4개의 사이트를 추천해 보았습니다. 정말 블로그 하면서 너무 유용한 사이트이고 이 4개만 있으면 딱!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블로그라는 게 운영하면서 심심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서 글에 생기를 넣는다면 좀 더 재밌는 블로그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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