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에도 생겨버린 미션을 완료하고 기프티콘 받기.. 요즘 여기저기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시초는 어디였을 까요?
캐시워크?
지그재그 앱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프티콘 받기" 햄스터 옆에 스타벅스 커피까지 깨알 있네요. 스타벅스는 또 이런 기프티콘 미션에서 빠지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캐시워크에서는 살아졌죠.. 이제는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캐시워크는 다른 카페도 많이 있으니~
들어가면 이런 햄스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은 "포치"이고 이 햄스터가 들고 있는 "복덩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햄스터가 아니라 ㅋㅋ ) 그리고 점점 커지면서 복주머니를 꾸밀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어떤 기프티콘으로 복덩이를 키울지 선택해야 합니다. 지그재그 포인트 천, 삼천, 오천 또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배달의 민족 상품권 만원, 신세계 상품권 만원 있습니다.
오늘의 집 같은 경우는 어떤 상품을 고르든 솔직히 레벨업 하는 속도가 별 차이가 없었거든요..? 하하.. 그것이 화분이고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이라도..
그런데 지그재그는 쉬운 것 에서 어려운 것으로 레벨에 차이가 있네요. 지그재그 천 포인트 같은 경우는 레벨 3 완료지만 신세계상품권 만원 같은 경우는 레벨 7은 돼야지 받을 수 있습니다.
먹는 게 남는 것이므로 배달의 민족 상품권 만원을 도전해 봅니다. 레벨 7까지 올려야 합니다..
햄스터의 이름은 포치로 정해져 있고 햄스터가 들고 있는 "복덩이"의 이름을 정해야 합니다. ㅋㅋㅋ 아무 이름이나 정합니다. 이름은 변경할 수 없다고 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출석체크를 통해 "복 5개"를 얻습니다.
그러면 복을 채워 레벨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보니 정말 레벨의 경험치가 안 오르는 느낌입니다.
그다음은 "복 받기"미션을 통해서 복을 모을 수 있습니다. 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수행해야 하는 미션들이죠.
여러 가지의 미션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미션들이지만 매일 들어가서 해야 한다는 건 귀찮기 마련입니다.
"톡 라운지"가서 댓글 달기, 러키볼 도전하기 (숫자 3개를 고르기만 하면 미션 완료입니다.)
그리고 "해답 캡슐" , 상품 검색하기 등을 통해 복을 얻고 레벨업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 쌓이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친구를 초대하면 한 번에 5천 개의 복덩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지그재그 앱 사용 유저를 통한 고객을 모으는 방법이죠.(당연한 거지만..) 이런 식으로 미션을 통해 기프티콘을 주는 것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하게 만들고 (오늘의 집 같이 ㅋㅋㅋ) 또 친구 초대 링크를 통해 고객을 모을 수 있고 그래서 요즘 다양한 앱에서 미션을 통한 기프티콘 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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