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디언 테일즈(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 광기의 사막 악몽 플레이_데저트엘프 마을 (스토리,아이템 포함)

zldnl563 2021. 1. 7. 21:04
반응형

가디언 테일즈 광기의 사막 악몽 플레이 첫 번째 [데저트 엘프 마을]입니다. 알아두면 좋을 아이템 위치와 간단한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시작은 3명이 무언가에 쫓기고 있습니다. 폭탄을 들고 간신히 모래가 아닌 바위 위로 올라가게 되고 폭탄으로 쫓아오는 무언가를 처치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었어요. 금세 모래 밑으로 끌려가고 바위 위에 있던 두 명도 결국 모래 밑으로 끌려가며 프롤로그가 종료됩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고 아까 프롤로그에서 보았던 사람 중 한 명이 아래가 뜯어 먹힌 듯이 죽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길에 있는 감옥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적을 해치우면서 여기까지 오게 돼요. 폭탄으로 부숴서 길을 건너가야 합니다. 적이 던지는 폭탄으로는 물체가 안 부숴져요. 피만 깎일 뿐... 

감옥을 빠져나오면 말을 걸 수 있는 npc가 있습니다. 유저가 신관님인 줄 알고 얘기하는 건지, 아니면 독백이었던 건지.. 무슨 책임이 있는 거 같네요. 

그러다 유저를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갑자기 연막 폭탄?을 터뜨리고 도망가 버립니다. 잠시 유저는 기절해있다가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에도 시체가.. 살아있는 시체도 발견하게 됩니다.  딱히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마을에 도착하면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괴물의 정체가.. 황소 벌레??...라고 하는군요. 뭐든지 먹어 치운다고 합니다. 

그러다 유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급 마빈도 나옵니다. 벌레를 잡으러 갈 거냐 묻는군요. 간다는 선택지를 골랐습니다. 

마빈이 기사한테도 꼬맹이라고 불렀었나요? 미래 공주로 플레이한 기분 탓인지 ㅋㅋ 벌레를 목격했던 엘프 주민이 엄청 무섭다고 겁을 주지만 마빈은 끄떡없습니다. 

선인장 피클 가게나 확인해 보라고 하죠. 누군지 알겠죠? ㅎㅎ

이제 나머지 아이템을 찾으려고 하는데, 밑에는 주민이 길을 막고 있어서 내려갈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나 주민이 있어서 잘 안가 지는데 갈려고 하면 가져요. (밑에도 그랬던 것인가??..) 위에 퍼플 코인을 먹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거든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퍼플 코인이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곡괭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곡괭이.. 왠지 라제국 같은 느낌? 라제국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탈출한 곳인가?라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다른 곳으로 나오는데요. 반짝이는 물체가 보입니다. 주위에 있는 폭탄으로 제거하면 [스타 피스]를 얻게 돼요. 옆에 자고 있던 엘프가 깨어납니다. 

자유라고 말해주고 다시 잠이 듭니다. 밑에 드릴로 부술 수 있는 물체가 있어요. 퍼플 코인 2개를 얻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퍼플 코인 2개는 어디 있냐면요.

사실 나갔다 들어오니 주민이 살아지고 밑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밑으로 내려가면 퍼플 코인 2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려고 그런 건 아닌데, 꺼야 돼서 나갔다가 들어오니 이렇게 또 우연히 되었습니다. 아니면 주민들을 해치고 밑으로 내려갈 수 있었던 건지.. 약간 의문? ㅎㅎ

https://backseoya.tistory.com/320

 

가디언 테일즈 광기의 사막 악몽 플레이 기사의 점괘는?_오아시스 (스토리,아이템 포함)

가디언 테일즈 광기의 사막 악몽 플레이 두 번째[오아시스]입니다. 알아두면 좋을 아이템 위치와 간단한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이번 편은 간단한 미니 퀘스트 같은 던전이었어요. 조금 특이 점

backseoya.tistory.com

 

반응형